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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미(제1바이올린), 백주영(제2바이올린), 김상진(비올라), 심준호(첼로), 일리야 라쉬코프스키(피아노). 한 사람의 이름만 들어도 무게감이 느껴지는데 다섯 명이 퀸텟(Quintet)으로 뭉쳤다. 500%의 시너지 효과를 넘어 1000%의 사운드가 폭발했다. ‘귀호강’이다. 실내악이 해낼 수 있는 극한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펼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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