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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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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류재준
Code P000000W
영문상품명 Jeajoon Ryu
상품간략설명 음악감독,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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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감독,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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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준 Jeajoon RYU

음악감독, 작곡 / Director, Composer 


작곡가 류재준은 현대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와 크라코프 음악원을 졸업하였으며 두 학교에서 작곡가 강석희와 작곡가 크쉬스토프 펜데레츠키를 사사하였다. 2004년 국제적인 주목을 받은 타악기를 위한 파사칼리아 (Pasaclaia for Percussion)"를 시작으로 2006년 폴란드 라보라토리움 현대음악제의 위촉으로 발표한 바이올린 협주곡 1번으로 유럽 평단의 호평을 받았으며 20083월 폴란드 루드비히 반 베토벤 음악제에서 연주된 "진혼교향곡(Sinfonia da Requiem)"으로 그는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되었는데 이 날 연주에서는 현대음악으로는 보기 드물게 전 관중이 이 작품에 기립박수를 보냈다.

 

작곡가 류재준은 2010년 핀란드 난탈리 음악제와 독일 메클렌부르크-포어포메른 페스티벌에 상주 작곡가, 2009-2010, 2013 서울국제음악제 예술감독, 2011-2012 폴란드 고주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상임 작곡가를 역임하였으며, 2015년부터 서울국제음악제 예술감독을 하고 있다.

 

네오 바로크시즘이라는 장르의 시발점으로 볼 수 있는 특별한 성과라는 폴란드 쇼팽 음악원의 마리안 보르코프스키 교수의 평을 받은 그의 작품은 오코 카무, 그레고리 노박, 피오트르 보르콥스키, 아르토 노라스, -웨이 친, 상하이 콰르텟, 랄프 고토니, 일리야 그린골츠, 크리스티안 알텐부르거, 하르트무트 로드, 엘리나 베헬라, 제랄드 뿔레, 백주영, 김소옥, 미쉘 레티엑, 요하네스 모저, 김 한, 윤홍천, 권혁주 등의 연주자가 초연 및 연주하였으며, 헬싱키 음악당, 카도간홀, 베르디홀, 바르샤바 필하모닉 콘서트홀 등 주요 연주회장에서 런던 로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프랑스 칸 오케스트라, 헬싱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폴란드 국립방송교향악단, 신포니아 바르소비아, 브르타뉴 오케스트라, 핀란드 라티 심포니 오케스트라, 핀란드 타피올라 신포니에타 등의 오케스트라 및 음악단체가 연주하였다.

 

그의 작품 중 교향곡 1진혼교향곡”(2007)과 바이올린 협주곡(2006)은 낙소스 인터내셔널(NAXOS, 2009, 전세계 발매)에서, 그리고 바이올린 소나타 ”(2008)은 텔로스(Telos Music, 2010, 유럽 발매) 출반됐으며, 최근 로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에서 그의 작품만으로(첼로협주곡, 마림바협주곡, 오페라서곡장미의이름’) 음반을 출반했다. (RP0, 2016, 영국발매)


After graduating from Hyundai high school, Jeajoon Ryu studied composition under Krzysztof Penderecki at Krakow Music Academy as well as under Kang, Suk-hi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His internationally praised "Passacaglia for Percussion"(2004) was followed by his “Violin concerto no.1” commissioned for Laboratorium Contemporary Music Festival in 2006, which was also highly acclaimed from the critics. Soon after, his "Sinfonia da Requiem" received a standing ovation at the Ludwig van Beethoven Music Festival in Poland in March 2008, which established a unique and rare record for contemporary music and elevated him as a globally recognized composer.


Jeajoon Ryu was invited to Nantalii Music Festival (Finland) and Mecklenburg Music Festival(Germany) in 2010 and to Poland Gorzow Philharmonic Orchestra in 2011-2012 as guest or composer in residence. Also, he was a jury member of international Violin Competition of Astana.

He is artistic director of Seoul International Music Festival since 2013, of which he held the same post in 2009-2010.


Marian Borkowski, professor of the Chopin Academy of Music in Warsaw, praised his compositions saying "It surely can be a special achievement, seen as a starting point of neo-Baroquism".


Many outstanding artists, such as Arto Noras, Gerard Poulet, Michel Lethiec, Ralf Gothoni, Li-Wei Qin, Shanghai Quartet, Hartmut Rohde Christian Altenburger, Elina Vähälä, Ning Feng, Grzegorz Nowak, Okko Kamu, Piotr Borkowski, Ju-Young Baek, So-Ock Kim, Johannes Moser and Ilya Gringolts performed his works.


Also his works have been performed by some of the world’s leading orchestra, such as the Royal Philharmonic Orchestra (RPO), l'orchestre régional de Cannes-Provence-Alpes-Côte d’Azur (ORCPACA), the Helsinki Philharmonic Orchestra (Helsingin kaupunginorkesteri), Philharmonia Chorus (UK Première), the Polish Radio Symphony Orchestra, Bretagne orchestra and Lahti Symphony Orchestra at many prestigious music halls such as the Cadogan Hall, Verdi Hall in Milan, Warsaw Philharmonic Concert Hall, and Helsinki Music Centre.


His “Violin Concerto no.1” (2006) and “Sinfonia da Requiem” (2007) were recorded on Naxos International Label (2009) and “Sonata 'Primavera' per Violino e Pianoforte No.1” (2008) on Telos Music (2010). Recently, Royal Philharmonic orchestra recorded his works “Cello Concerto”, “Marimba Concerto”, and Overture “Il nome della Rosa” on RPO label(2016).


In 2015, he has been honored by the Polish Minister of Culture and National Heritage with the Gloria Artis Medal. and in commemoration of 130th anniversary of diplomatic relations between France and Korea, Bretagne orchestra illuminated his oeuvres by performing his concerto and chamber music.




류재준의 음악은 네오 바로크시즘이라는 장르의 시발점으로 볼 수 있는 특별한 성과마리안 보르코프스키 교수, 쇼팽 음악원

 

이번 낙소스 음반의 작품들이 증명하듯 한국의 작곡가 류재준은 오늘날 가장 흥미로운 오케스트라 작곡가 중 한 명이다.” 조슈아 메기, 사이클릭 디프로스트

“South Korean composer Jeajoon Ryu is among today’s most exciting orchestral composers, as the works on this new disc on Naxos attest.“ - Joshua Meggitt, Cyclic Defrost

 

그의 음악은 진정한 독창성과 빼어난 형식을 지녔다.” 엉클 데이브 루이스, 올뮤직닷컴

“His some moments of genuinely novel and beautiful writing” - Uncle Dave Lewis, Allmusic.com

 

류재준의 음악은 나를 경악시키고, 동시에 음악적 희열로 고조시키며 넋을 잃게 만들었다.” 마크 L 레만, 아메리칸 레코드 가이드

“Ryu held me spell-bound, at once aghast and uplifted” Mark L Lehman, American Record Guide

 

유려하게 흐르는 그의 음악은 작곡가로서의 무궁한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아테 텐카넨, 투룬 사노멧

“His music was floating forward and promised a lot about the composer” - Atte Tenkanen, Turun Sanomat

 

삼십 대의 젊은 예술감독인 작곡가 류재준이 이끄는 축제는 새로운 시대의 상징과 같다. 유럽의 전통과 그 발전을 수용하면서도 아시아의 관점으로 더욱 발전시킨 이와 같은 새로운 형태의 음악축제가, 참신하고 유망한 새 세대에 의해 고안되고 활성화되고 있다는 것에 깊은 감명을 받았으며, 아직까지 이 인상이 마음속에 남아있다.” 카즈시 아시다, 2009

“led by composer Jeajoon Ryu in his 30s as the artistic director, was the symbol of the new era. It was deeply impressive that such a new kind of music festival where European tradition and its development are accepted and developed from Asian perspective was designed and promoted by a young and promising generation and this impression still lingers in my mind.” - Kazushi Ashida, 2009

 

류재준은 작품을 통해 구조적인 온전함을 유지하는 동시에 끊임없이 간결하면서도 함축적인 새로운 내용을 소개하는 비범한 능력을 가졌다.” 밥 맥퀴스톤, 클래식 로스트앤파운드

“Ryu’s ability to continually introduce pithy new material, while maintaining a sense of structural integrity throughout the work, is extraordinary.” -Bob McQuiston, Classical Lost and F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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